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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을 보내며, Happy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7:36

    하나 0.29월 강화에 놀러 갔다 와서 집에서 부드러운 밀린 정미 더 머니의 재방송도 보고 센세이 투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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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놀면 뭐하자.자기 집안에라도 한 가지라도 한다.드라마를 보면서 늘 그랬던 것처럼 혼자 어머니 생신이라 장보고 와서 미역국도 끓이는데, 미역국은 오래 살자고 미역을 자르는 게 아니라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먹기 좋게 완전히 열을 잘라 놨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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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에 아빠가 사온 맨 도우쟈크 1번 만두였지만, 역시 만두입니다.맛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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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전에 상갈비에 미역국에... 역시 폭식... 집식사 만세


    10.30말 진짜 어머니의 생일 1주일 내내 생일 파티이다 ㅠㅠㅠㅠ 오후 같이 먹으면 일찍 일어났지만 어제 고기 먹고 모두 배 불러서 낮 생략 게다가 점심까지 배가 안 고프고 점심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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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지루해지는 센세이트도 다 보고 끝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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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크는 강화도에 놀러가서 만들었어요.오늘 생하나는 피자 아빠가 족발을 먹자고 하셨는데 최근에 고기를 너의 무 많이 먹어서 고기 대신에 간단하게(?)피자로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합니다.엄마! 오래오래 건강하시구요.


    하나 0.3개 스우오은레 약속을 잡았지만 알고 보니 할로윈과 과감하게 내일 만자의 신기로 했다도 한 사람이 많을 때는 집에 있는 게 최고야^^오전에 산책하고 3개 데이니까#베스킨 라빈스에서 사이즈 업되고, 작은 아이스크림 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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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신제품..찹쌀 떡은 먹고 싶었지만 한시적이었다고.그것 먹으러 Korea 들어온 걸까 숩...#어머니는 우주인#피스타치오#체리 쥬비레#아몬드 봉봉. 바람처럼 사라진다#오페라의 유령 패밀리 사이즈로부터 하프 갤런에 업 업했어 wwww역시 믿고 먹는 베스 킨!오항상로 10월도 다 간 나쁘지 않아.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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