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9첫228 시아준수 김준수 발라드 앤 뮤지컬 콘서트 첫콘 후기 #연얘기콘서트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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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본,렌즈,휴대폰,지갑,이어폰,충전기가삼성역으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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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V LIVE 온 소리 キャ! 섭취 잘 먹고 2. 물을 요구하며 3. 옷 따뜻하게 입우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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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무월 식탁에 튼튼하게 한석 식사한 완전히 배가 부르고 메뉴의 구성도 굿 굿 ​ 가격은 한가지~하나만 이천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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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니들의 의식주까지 알아봐 주시다니 ( ゚) ( ゚)( ゚)( ゚)엔의 의식은 있지만 사는곳은 어디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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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는곳이 우리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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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코엑스 D홀은 3층에 있겠네요.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은 최고.코트 친구도 춥지 않고, 해우서도 가까워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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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관중석 옆에... [씨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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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최고 ૮(꒦ິཅ꒦ິ)ა 전광판도 잘 보이고 무대에 시아 준수도 잘 보였다 ​ 20분 전에 입장하고 옆에 분들과 함께 스몰 토크를 하고 있어서 곧 공연이 시작되어 왔다.​

엑스칼리버 프롤로그의 과인이면서 중앙무대에 새겨지는 《XIA》오ヲ오ヲ오ヲ오 그 자체로 완벽한 서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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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엄마.. 언제나 그랬듯이 나 결혼했어? 아니,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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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서에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할 때 함께 과인아가 되자며 응원과 지지를 보낸 기네비아에게 바치는 넘버를 오프닝으로 정했습니다.라니, 의미개도 눈물겹다(눈물겹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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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뮤지컬 콘서트의 시작을 모두 함께 했던 장소에서 그때와 같은 광발을 하고 "나 모두를 바칠게.이 손을 놓치지 않을게.어떤 역경도 다 같이 이겨내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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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바라보는 눈을 보았을 때 프롤로그에 새겨진 뜻을 알았다고 생각했다.그래, 이번 콘서트는 XIA의 예기하고, 또 팬들을 위한 공연이지.

그래서 영상찾기 sound( ́`)(́༎ຶོρ༎ຶོ`)( ́༎ຶོρ༎ຶོ`)( ́༎ຶོρ༎ຶོ`)( ́༎ຶོρ༎ຶོ`)( ́༎ຶོρ༎ຶོ`)( ́༎ຶོρ༎ຶོ`)( ́༎ຶོρ༎ຶོ`)( ́༎ຶོρ༎ຶོ`)( ́༎ຶོρ༎ຶོ`)( ́༎ຶོρ༎ຶོ`)( ́༎ຶོρ༎ຶོ`)( ́༎ຶོρ༎ຶོ`)( ́༎ຶོρ༎ຶོ`)( 뮤지컬 엑스칼리버를 볼 때 또 뮤지컬과 다른 음두로 연주장을 맞이하는 겁니다.여러분들의 연주회장을 맞이해, 콘서트장을 맞이해 주시도록 하겠습니다. 인사하는데 에티튜드 가문은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세종문화회관을 코엑스로 가져갈 수는 없어서 코엑스에 캐머롯을 멈춰버린 아서 펜드래곤 금발+블랙 장착=바위에 꽂힌 검을 어떻게 뮤발콘에서 재현할지 궁금했지만 위에서 내려오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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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가 한꺼번에 엑스칼리버를 빼내는 것은 너무 황홀했어요.

얼마 전에 VCR가 조작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서가 과거를 회상하는 것 같아 좋았다.그게 액자식 구성의 차돌이었기 때문에.

와~ 아니 그렇게 바로 끝나고~ (웃음) 이거 아자+몰가과인+랜슬롯+기네비어가 있는 무대라 기대도 안했는데~ (웃음) 장은아모르가과인막 중앙에서 리프트로 등장하는데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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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지금 일어났습니다,,

또, 김준수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 송준호☆게스트로 온것은 기대했었어.콘서트 오프닝 + 이바나 랜슬롯 역까지 맡을 줄은 몰랐어진짜 자연스럽게 못 봤어.

그거야 스토리에서 코엑스를 태워버렸지.난 펜드래곤 집안의 유아들이 용을 다스리는 걸 원치 않아.다 잡으면 안 돼.

처소음에 착장을 희미하게 보고 킬트가 생각났지만 자세히 보니 약간 수척해 보였고 어쨌든 얼굴이 조여져서 잘생겼다.무엇보다도 왕의 길을 이기적이라는 마지막 부분을 들어서 황홀했고 결연한 표정도 전광판에서 엄청 크게 볼수있어서 좋앗다. 소음ᅲᅲᅲᅲᅲᅲᅲᅲ

시제스 VCR 절대 빼줘. 아, 빼면 안 돼. 참으로 씁쓸한 소리 네이버 시리즈 홍보 같은데

아니 왕이 된다고, 앞으로 토드님이 세계를 구해서 바로 요즘 <> 이러는데 황제 루돌프에게 말하는 스토리가 아니라, 아서에게 말하는 스토리 같아서 좋다면 ᄉ엘의 더 게입니다. 비긴즈랑 두리안 그레이 아름답게 멈춰버린 와인이라 들었는데 비주얼, 분위기, 목소리 형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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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투브에서만 공개하던 눈이 내리는 날에는 울 재즈풍으로 조금 오해해서 들을 수 없었다. 소음개선을 갓 만든 문정편곡 오직 빛

​ 군대에서 1째 보고 팬들의 소견이 나서서 ㅠㅠㅠ 펜 썼다고 하지만 이잉그 ■ 팬 송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연못들 소견하면서 썼습니다 땅땅하면 역시 댁 고맙잖아요. 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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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런데 색소폰 연주 츄무엑 ㅋㅋㅋㅋㅋㅋㅋㅋ의 무대에서 청소기 소리 쟈싱 소 보면 눈 감고 소리-소리 눙콤 3생각 쟈싱 소죠쯔도궁욕.....

이 기분 나쁜 토크의 다음은 ☆지니타임 ☆시간 너무 빠르다. ᅲ

근데 잠깐 하나 둘 셋! 지니타임! 보다 최근에!!! 지니타임!!! <이게 더 소리 크게 나와 안나려.다음은 후자도 완성됬다 공연장 프시일것이다 희희 ​의 소원에 마라의 물 오로지 컨텐츠를 때리고 찌를지 성비의 민족, 지니 타임을 1시 노노 10분을 하게 되는데...

<다음 수정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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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가장한 토크 타임에 가까웠던 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공유의 집의 축하하며..폭죽도 듣게 되어 죠아ー타 쀼쀼 쀼쀼 쀼쀼 쀼쀼 쀼쀼 ㅜㅠㅠ ​ Point. 왜 선물인가요. 찐 펜 스우오당의 신원이나 하나 23만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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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의 방에서 윤이나 원하는 부르고 있지 않는 사람 있습니까...('༎ຶོ ρ ༎ຶོ`)('༎ຶོ ρ ༎ຶོ`)('༎ຶོ ρ ༎ຶོ`)('༎ຶོ ρ ༎ຶོ`)('༎ຶོ ρ ༎ຶོ`)​ 나는 오빠의 군대에 간 테크...ㅌ.원하는 들으며 처량하게 떨리는 일이 좋데 구 ㅋㅋㅋㅌㅋㅋㅋㅋ 17~18년도의 소견에서 루위이야 ​

​ 이리 치이고 저리 밑이나 하나 0대, 20대, 마음을 정하지 않은 30대, 그리고 꿈을 꾸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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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봤어. 우리 요정님은 십방소원 듣는 것도 부족하고 축복도 내려준다╭┈┈┈┈╯╰┈┈┈╮  💧💧 ​ 💧💧 ╰ ┈ ┈ ╯ 💧 ╭ ━ ━ ━ ━ ━ ╮ 💧 ┈ ┈ ┈ ┈ 💧💧 ​ 올해 마지막 곡과 내년 1곡을 뭘로 할지 생각 중이었지만 오빠의 탁월한 선곡의 덕분에 상념 해결...(눈물 범벅)​

알겠어? 가사취향이 아니면 취했던 과거를 엄청 때려..개인적으로 눈이 오는 날의 비하인드 스토리 발견한 sound...​'사랑을 시작했을 때 네가 얼마나 기려카 모르는 '로 1 1다운로드 맞추는 모습은 식어'나만 힘들'에서 무당 신지는 표정은 소로우오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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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ㅠㅜㅜㅠㅠㅠ Too love의 바이올린이 눙콤 2를 상기시킨다.들었습니다 ᅲᅲ드라마 OST 메들리 오케스트라 버전과는 꿈을 꾸는 듯 했다 sound ᅲ

선물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다는 마지막 곡은 동방신기 시절 곡으로 엮은 메들리였던 음 믿는다, My little princess, 아이, Don't say good bye, 약속했던 그 때 Love in the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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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했던 꽃길처럼 추억은 만개했고, 오빠는 그 가운데서 미래를 약속했어...

아 근데 자기 늦게 온거덕분에 왜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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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눈물에 젖은 얼굴을 닦으며 김준수를 외치는데 문득 송가 본인은 거심.오케이, 좋은 본인, 나 ᄒᄒᄒ 그 싸우러 갈 때 왜 색슨족이 북 치는 베이비센터에 두는지 알았어.김!!!!줜!! (동)김!!!! (동)!! キャ!!!!(동)

칫케무칫케무 쵸쵸쵸쵸-렛세쿄-아무튼 사쿠란보-타인데 오빠가 공연장을 돌거니까 ᄏᄏ 플로어는 전광판 보는사람이랑 친오빠 보는사람이랑 섞여서 중구난방이 되는거 ᄏᄏ 두번째 체리는 닷리에오케스트라분도 같이 변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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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중앙에 나쁘지 않은 신나는 연주자 분 악기를 오빠가 바순에게 소개시켜서 웃겼다

어디에 있는겁니까...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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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부르고 싶은 곡이 아니라 들려주고 싶은 곡으로 구성한 XIA 콘서트 후 더 이상 시아준수에게 고마워 지지 않는다 지치지 않는 사랑과 열정과 체리로 보답하겠다 각오해라 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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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보자.

-막내후기는바로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