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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첫먹는 반찬 몸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7:31

    저희는 정스토리 매일 먹는 반찬이 있습니다.너답네? 말하고 싶은 만큼 잘 먹어요~ 바로 된장국이에요. 제가 된장국을 나쁘진 않은데큰아들도 어느새 된장국을 나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그래서 된장국에 야채만 다르게 정스토리를 잘 만들어줘요.특히 큰아들은 배추를 넣은 된장국을 나쁘지 않게 매일 해줘도 절대 질리지 않을거에요~ 다음번에는 매일 먹는 똑같은 된장국이지만 평소와는 좀 다르게 해주고 싶었어요.따라서 고른 게 바로 쑥! 쑥향기 정스토리 좋잖아요 따라서 쑥을 사서 쑥된장국을 끓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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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 다시마 내고 문전 소리 크게 숟가락으로 넣고 쑥 넣고.소앵도를 넣은 섭취와 함께 드렸습니다.반찬도 있었는데...큰아들은 국물만으로 한 잔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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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후의 날에는... 야채를 많이 넣은 된장찌개도 아니고 된장국도 아닌 중간식품?을 만들었습니다. 칼질은 요즘 큰아들이 어느정도 해요.저는 옆에서 지켜봐주면 되요.그래서 속도는 느리지만 오히려 한번에 2종류의 식품을 하는 데 시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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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 다시마 육수가 어느정도 울고있어야~ 토다 sound를 저 큰 술? 그래서, 한스푼 넣어주면 됩니다~ 하지만 된장의 색깔이, 너무 예쁘지 않아요?제가 쓰는 된장은 토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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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지금 것입니다.~샘표에서 과인이 따뜻해서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서 자주 과인이가 와서 요즘 매우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된장국을 자주 먹으니까... 된장 맛에 굉장히 예민해져요먹어보니 유기농 콩을 사용해도 누구나 직접 다소 거리를 가도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그 비율? 그런 게 중요한 것 같아요제가 생협, 한살림에서 파는 비싼 것도 사 먹어 보고 아는 사람이 시골에서 만든 것도 먹어 봤어요. 일 00퍼센트 딱!만족을 느낀 적은 없었어요 아는 사람이 시골로 만든 것은 어떤 해에는 정말 맛있는데 소리혜는 정예기미가 없어서 이건 정말 무서웠거든요. 그 과인마가 제일 맛있었던 곳을 찾아서 거기서 사먹고 있었어요.그런데 이번에 호전소리를 먹어보니 심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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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먹어보고 맛있어서요~ 제 친척언니에게도 많이 보내줬어요.마침 누나도 된장을 사먹는 것 같으니까.이거 먹어보라고 보내줬어요.이런 맛있는건 서로 나눠먹어야지 안 되잖아요.그리고 제가 친언니처럼 생각하고 있는 친척언니에게 택배로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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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에 간 김에 우렁이 고기도 있어서 된장국 안에 넣어 줬어요.우렁이를 넣으면 더 몸에 좋은 된장국이 된 느낌이에요.이번에야 말로 우렁이 된장을 만들어서 싸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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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중의 아들 밥상~^^, 이날도 5첩 반상을 하고 줬어요 모두 필요 없고 국 에다망 먹었어요 엄마의 심정으로...몸에 좋은 된장 국을 만들기 위해서 저기에 쇠고기도 넣어 주고...파도도 넣고 감자 더 넣어, 당근 넣어서 두부까지 태워다 주고 싶은데 벌써 거기에 들어간 야채만 5개.^^;; 제가 거의 매일 이렇게 이것저것 넣고 싶어서... 카레를 만들면 정예기 해외여행 갈 수 있게 솥 가득 만들거든요...이번엔 좀 자중해서 다행이야 마침! 2끼 먹을 분량만 만들었네요 어쨌든, 최신 우리집은 맛있는 된장을 만과인서~매일 먹는 반찬으로 몸에 좋은 된장국을 자주 끓여 먹습니다.요즘 야채실에는 앞으로 만들 된장국의 재료가 많이 있어요.배추, 아오이, 채소 등등.. 된장국은 몸에 좋은 거니까.. 우리 아이가 많이 먹어줘서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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